[MD포토] 은혁 '팬 목소리에 눈물 펑펑'
한혁승 2015. 10. 13. 13:25
[마이데일리 = 춘천(강원도) 한혁승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은혁이 팬들과 인사를하다 눈물을 흘렸다.
은혁은 슈퍼주니어에서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현재 신동, 성민이 복무 중이다. 멤버 동해는 오는 15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최시원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복무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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