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 가진 여배우 일상 "처음 아기띠 착용" 성공적
뉴스엔 2015. 10. 13. 12:41
[뉴스엔 강희정 기자]
이윤미가 둘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미는 10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우리 라엘이 낮잠 재우고~ 아기띠에서 풀어 내려놓으면 깰까 봐 내려놓지 못하고 혼자 노는 중. 처음으로 아기띠 착용인데 성공이다. 이제 신생아가 아닌 거 같다. 엄청 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두 장으로 분할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딸 라엘 양의 고운 얼굴이 담겼다. 이윤미는 품에 딸을 안고서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세상모르고 잠든 라엘과 더불어 이윤미의 동안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올해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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