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신 6개월 전지현, 통통해진 얼굴
2015. 10. 13. 10:2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전지현 홍보대사 위촉식]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전지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아인, 과거 현아와 섹시 화보 '아찔'
- 황정음 설마 속옷만 입은거야?
- 김태희 역대급 노출, "아직도 못봤니?"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윤은혜 엉덩이가 그대로..쭉 뻗은 다리 라인
- “아이유에 돈 펑펑 쓰더니” 적자 사태, 직원들 짐 쌌다
- “상처받기 싫잖아”…배우 이경영이 만든 프리미엄 세차장 ‘영차’, 업계의 뜨거운 감자 될까
-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17년만에 역대급 변신…삼성 초긴장?
- "男배우가 입었던 팬티 사는 여성들, 왜 놔두냐" 남녀 갈등으로 번진 '19금 페스티벌'
-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 무효됐다…"그건 결혼이 아니라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