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바비인형도 울고갈 완벽 각선미
뉴스엔 2015. 10. 13. 09:10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0월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새 영화 '파더 앤 도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에 잘 어울리는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지안 “잡지촬영, 노출 망사의상에 펑펑 울었다” 처참 봉변 충격고백 ▶톱 걸그룹 J, 귀신 씌여 납치 당하더니 결국 ‘충격상황’ ▶사생활 비디오 파문 女가수 “친오빠 아이 임신했다” 과거발언 충격 ▶‘개콘’ 허민, 선명한 11자 복근에 교태까지 ‘개그맨들 초토화’ ▶‘진짜사나이’ 독거미대대 입성, 연예인 뺨치는 여군미모 깜짝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