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20% 더 소모, 처진 엉덩이 끌어올리는 예정화의 초간단 '애플힙 운동법' 눈길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11. 01:56
칼로리 20% 더 소모, 처진 엉덩이 끌어올리는 예정화의 초간단 '애플힙 운동법' 눈길
걷기 운동 시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걷는 속도를 자주 바꾸어 주는 것이 칼로리 소모를 최대 20% 더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모델 예정화가 전수한 '초간단 애플힙' 운동법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거예요"라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또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삼십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며 주의사항을 전했다.
칼로리 20% 더 소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칼로리 20% 더 소모, 살도 빼고 엉덩이도 올려야겠다" "칼로리 20% 더 소모, 일단 걷기부터..." "칼로리 20% 더 소모, 저녁 뭐 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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