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추자현 '대륙 사로잡은 여신미모'

뉴스엔 입력 2015. 10. 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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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박성웅 추자현이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성년이 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은 배우 박성웅과 추자현이 사회를 맡았고 폐막작은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Mountain cry)이 선정됐다. ‘산하고인’ ‘화려한 샐러리맨’과 함께 ‘산이 울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3편의 영화가 초청된 신예 랑예팅과 배우 왕쯔이가 출연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014년 역대 최다 관객동원 기록인 226,473명을 뛰어넘는 227,377명으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고 역대 최다 GV와 무대인사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포럼 등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고 담론의 장을 확장하는 영화제로 거듭났다.

한편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상영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폐막식을 끝으로 뜻깊은 스무해 영화제를 마무리한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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