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추자현 '백옥 쇄골 드러내'

입력 2015. 10. 10. 19:01 수정 2015. 10. 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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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배우 추자현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된 부산국제영화제는 22만 73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관객동원 기록인 22만 6473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배우 박성웅과 추자현이 폐막식 사회와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의 폐막작 상영으로 열흘간의 부산영화제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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