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소연 '삼성화재 공격 성공에 뽀루퉁한 표정'[포토]
입력 2015. 10. 10. 16:44 수정 2015. 10. 10. 16:56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남자부 개막전 경기, OK저축은행 치어리더 김소연이 삼성화재 공격이 성공하자 뽀루퉁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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