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차고 시위하러 나온 미국인
2015. 10. 10. 14:54
(로즈버그<美오리건>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 공항 밖에서 한 미국인이 권총을 찬 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로즈버그 엄프콰대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러 오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총기소지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시위 목적에서 총을 차고 나왔다.
ci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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