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부추 하면 나, 부추김치도 담근다" (테이스티로드)
뉴스엔 2015. 10. 10. 13:34
[뉴스엔 김윤정 기자]
‘테이스티로드’ 박수진이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10월 10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부추하면 나다”고 말했다.
이날 갈비짜장을 맛보던 박수진은 위에 얹어진 부추를 발견하고는 “부추하면 나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의아해하는 제작진에게 “별거 아니다. 집에서 부추김치 담가 먹는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원래 그 정도는 다 해먹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 캡처)
김윤정 yoonkim@
▶“선배 L씨, 주인공 이소연 뺨때려 얼굴 부어 촬영불가” 촬영장 비상사태 ▶박시연, 뉴스 진행중 충격 하혈 ‘유산위기’ ▶배용준 아내 박수진, 슈가시절 볼륨실종 몸매보니 ‘무슨일 있었던거야’ ▶‘진짜사나이’ 독거미대대 입성, 연예인 뺨치는 여군미모 깜짝 ▶한그루 사과문에 의붓언니 “용서못해, 평생 마주칠일 없길”(입장전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