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가족, 단란한 주말아침 '화기애애'
뉴스엔 2015. 10. 10. 10:52
[뉴스엔 박혜정 기자]
주영훈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 우리 가족. 굿모닝(Good Morning)"이라며 "주영훈. 이윤미. 주라엘. 주아라. 행복한 아빠. 딸바보. 행복한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과 아내 이윤미, 딸 주라엘, 주아라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분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올해 지난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박혜정 hj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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