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우-대니얼김 더블플레이163B] NLDS 다저스-메츠 빅매치의 숨은 키플레이어!

조회수 2015. 10. 10. 0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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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플레이163A(원투펀치 출격 임박)편에 이어...

- 과거 필라델피아 시절부터 뉴욕 메츠 킬러였던 지미 롤린스- '보이지 않는 기싸움' 지미 롤린스가 메츠만 만나면 맹활약 했음- 타율은 0.224로 낮지만 키맨으로의 요소는 충분- 다저스의 또 다른 키플레이어 크리스 해처- 불안한 다저스 불펜진에서 그나마 후반기에 괜찮은 활약을 보여줌- 매팅리 감독이 안절부절하지 않도록 선발을 잘 받쳐주는 역할 필요!- 다저스는 불펜진에서 젠슨 외에 히어로가 꼭 나와야 함!- 메츠의 키플레이어는 3차전 선발 맷 하비- 최근 투구 이닝 제한과 관련해 큰 논란이 있었음- 하비의 불만이 눈에 안 보이는 불안 요소가 될수도...- 하지만 반대로 하비가 역투를 통해 속죄의 기회로 삼을까?- 다저스의 고민 3선발 출전 경기는 뉴욕에서 분위기- 메츠의 세스페데스가 후반기 활약 흐름을 이어간다면!- '다저스의 미래' 코리 시거에게도 기대- 흥미 요소는 메츠에서 온 터너 & 메츠로 간 유리베의 활약- 이러한 빅 매치에서 류현진의 빈자리가 더욱 아쉬움- 두 팀다 우승에 굶주려 있음, 다저스는 1988년 & 메츠 1986년이 마지막!

[외부필자의 칼럼은 Daum스포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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