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심쿵을 부르는 청순미녀 '반쪽 하트 애교'

[뉴스엔 강보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애교 셀카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래메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박민영은 손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애교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박민영은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중국 드라마 '금의환향' 촬영에 한창인 박민영은 촬영을 위해 최근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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