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치열, 안전벨트 풀어주는 척 바다 얼굴에 초근접..' 심쿵'

스포츠한국 이슈팀 입력 2015. 10. 10. 05:21 수정 2015. 10. 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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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황치열, 안전벨트 풀어주는 척하며 바다 얼굴에..."바로 이거야" 심쿵!

나혼자산다 황치열, 안전벨트 풀어주는 척 바다 얼굴에 초근접..."바로 이거야" 심쿵!

가수 황치열이 '나는 혼자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

황치열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다른 연애고수의 면모를 뽑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만 사귀면 일주일만에 차이는' 20대남이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20대남의 소심한 연애에 황치열은 자신이 시범을 보이겠다며 차안에 있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황치열은 옆에 앉은 바다에게 안전벨트를 풀어주는 척 하며 얼굴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바다는 황치열의 갑작스러운 접근에 '심쿵'하며 "바로 이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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