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유미 "기습 뽀뽀 시도한 남사친, 뺨 때렸다"
용미란 2015. 10. 10. 00:21
'마녀사냥' 아유미 편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아유미가 겪은 남사친 일화는?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애인의 남사친과 여사친'에 대한 리서치 결과를 공개 했다.
이날 아유미는 “난 남자 사람 친구는 많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그런데 한 번은 남사친과 승강기를 탔는데 나한테 뽀뽀를 하려고 해서 뺨을 때렸다”고 말을 이었다.
그녀는 “너무 싫어서, 그 이후에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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