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효린, JYP 잘렸잖아" 미친 공격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이기은 기자 2015. 10. 10. 00:08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유빈이 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과거를 디스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5회에서는 앞서 안수민, 애쉬비가 탈락한 가운데 씨스타 멤버 효린, 수아, 헤이즈, 캐스퍼, 길미, 예지, 키디비, 원더걸스 멤버 유빈, 트루디, 포미닛 멤버 전지윤까지 총 10인의 1대1 랩 서바이벌 대결과 영구탈락자가 공개됐다.
이날 1대1 배틀에서 유빈과 효린이 맞붙었다. 유빈은 효린에게 "가사도 못 쓰잖아. 라임엔 왜 손 못대"라며 효린의 가사 쓰는 실력을 디스했다.
이어 유빈은 "제이와이피에서 잘리고 난 뒤에 잘 돼서 축하해. 그 이유 알아서 추측해"라는 강한 랩을 던졌다. 과거 효린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지만 JYP에서 나온 이력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 유빈 | 효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유빈, 길미 탈락에 눈물펑펑 "의지했는데"
- [시선강탈] 길미 탈락소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매력있다"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길미 영구탈락, 트루디·전지윤 못넘었다 '충격'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트루디, 길미에 윤미래 짝퉁설 해명했다
- 수아 눈물펑펑, 예지 넘사벽랩에 완패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 하이브 측 "민 대표 주장, 사실 아냐…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공식입장]
- "'경영권 찬탈' 내용 담은 문건은 A씨의 상상일 뿐" 민희진 대표의 아쉬운 해명 [TD현장 종합]
- 폴킴, 9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 "내게 늘 괜찮다 말해주는 사람" [전문]
- 5월 신상 대출시, 유재석→지코가 펼칠 KBS의 재도약 [TD현장] (종합)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