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실제로 보면 이런느낌(코리아드라마어워즈)[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10. 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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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10월 9일 오후 5시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태희가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콜에 응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해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배우가 후보에 올랐다. 종편 드라마뿐 아니라 웹드라마 까지 확장하며 출품작의 다양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지난 1년간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올해는 특히 웹드라마 까지 확대하여 한국의 모든 드라마가 대상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SBS별에서온그대)은 올해도 KBS2 프로듀사로 대상후보로 올라와 연속 수상 여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기대상 후보는 김수현을 비롯해 차승원(MBC 화정), 유동근(가족끼리 왜이래), 지성(킬미힐미), 주원(용팔이) 까지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 '용팔이' 김태희, '앵그리맘' 김희선, '피노키오' 박신혜, '너를 기억해' 장나라, '킬미 힐미' 황정음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용팔이'의 히로인 김태희, 고등학생이 된 엄마로 분해 연기도전에 성공한 김희선,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박신혜, 원조 한류스타인 장나라, 시청자들의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는 황정음까지 예측이 힘든 쟁쟁한 후보들이다. 이들 중 누가 수상의 기쁨을 누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주(경남)=뉴스엔 안성후 기자]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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