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니트 티셔츠 입어도 빛나는 미모 '뜨거운 인기'
뉴스엔 2015. 10. 9.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니콜 키드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월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편안한 니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니콜 키드먼의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게 톱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팝스타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또 니콜 키드먼은 180cm의 장신 여배우로, 남편보다도 2cm나 더 크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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