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선제골은 내가'
허경 기자 2015. 10. 9. 00:22
(쿠웨이트=뉴스1) 허경 기자 = 8일(현지시간) 오후 쿠웨이트 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대한민국 대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15.10.8/뉴스1
neoh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남친과 성관계 동영상 판매 '아우디녀' 집행유예
-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부모 "리-패터슨 모두 공범"
- "동영상 찍었다"..10대女와 성관계 후 금품 갈취
- 만취여성과 하룻밤..성폭행범 몰린 대학생 '휴~'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