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텃세(?)

허경 기자 2015. 10. 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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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뉴스1) 허경 기자 =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태운 차량이 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SC 스타디움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표팀 차량은 경기장 관계자가 문을 열어주지않아 5분간 정차했다. 2015.10.7/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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