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 5경기 시작

손기성 입력 2015. 10. 8. 01:10 수정 2015. 10. 8. 09: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가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공식 경기에 들어갑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 미국팀의 버바 왓슨-B.J 홈스 조와 인터내셔널팀의 애덤 스콧-마쓰야마 히데키 조의 첫 대결 등 포섬 5경기가 열립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의 두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가면서 치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의 배상문은 파트너인 찰 슈워젤이 복통 증세를 보여 첫날 경기에는 빠졌습니다.

손기성기자 (socc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