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수술 이후 첫 캐치볼
입력 2015. 10. 8. 00:0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어깨 수술 이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시작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저스 홈 구장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트레이너와 함께 캐치볼을 던졌습니다.
류현진이 공을 던진 건 지난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류현진은 첫 캐치볼을 시작으로 6주간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한 투구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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