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열전 돌입

허재원 2015. 10. 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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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맞붙는 제11회 프레지던츠컵이 성대한 개막식과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대회 명예 의장을 맡은 박근혜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제이 하스 미국팀 단장과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단장이 양 팀 24명의 선수를 소개하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두 팀은 나흘 동안 포섬과 포볼, 싱글 매치플레이 등 30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고,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나 골프 교육 프로젝트에 기부됩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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