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DNA복구' 연구..토머스 린달 등 3인 수상(2보)
박희진 기자 입력 2015. 10. 7. 18:57 수정 2015. 10. 7. 20:09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DNA 복구 연구분야에 대한 공로로 스웨덴의 토머스 린달 영국 프랜시스 크릭연구소 교수, 미국의 폴 모드리치 듀크대 교수와 아지즈 산자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수 등 3명을 올해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는 에릭 베지그(미국), 스테판 W. 헬(독일), 윌리엄 모에너(미국)가 초고해상도 현미경 연구분야에 대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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