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만삭에도 여전한 청순미모 '붓기 찾을수없는 얼굴'

뉴스엔 입력 2015. 10. 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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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만삭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10월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오랫만에 촬영 #8개월 시간 진짜 빠르다"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차량 안에서 여전한 청순 미모를 과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소이현은 만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붓기 하나 없는 얼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5월 초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임신 2달째인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은 1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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