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대 가뭄 일지
2015. 10. 7. 08:44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가을 가뭄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한발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충청과 강원, 인천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으로 보령과 서천, 당진 등 충남 서북부 8개 시·군에서는 1일부터 사상 첫 제한급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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