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장윤정 "대선배 설운도-현철 날 문전박대, 후회하더라"(호박씨)
뉴스엔 입력 2015. 10. 7. 07:20
장윤정이 트로트가수 데뷔 비화를 밝혔다.
가수 장윤정은 10월 6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선배 트로트가수 설운도, 현철을 언급했다.
이날 장윤정은 “내가 고등학생 때 트로트를 하고 싶어서 준비하는데 트로트 하기엔 어리다고 문전박대 했던 분들이 설운도, 현철 선배님들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선배들이 지금은 ‘내가 그때 눈이 어떻게 됐었나보다’고 했다”고 두 사람이 후회했음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호박씨’에서는 배우 전지현,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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