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결혼 9년만에 '협의 이혼'

연예뉴스팀 기자 2015. 10. 7. 03: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SBS funE 연예뉴스팀] 송종국 박잎선, 결혼 9년만에 '협의 이혼'

송종국 박잎선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의 방송인 송종국(36)과 탤런트인 부인 박잎선(36)이 협의 이혼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송종국 소속사 측은 "송종국과 그의 부인 박잎선이 지난 추석 이후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냈다"라면서 "일부 보도와는 달리 이혼 소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만 설명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인 소개로 만나 2006년 12월 결혼했으나 9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송종국 박잎선, 사진=MBC)

▶ SBS 실시간 방송 정보 APP 다운로드

[SBS FunE 관련기사]

넥센 사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특혜 논란…'대체 무슨 일?'
한그루 청첩장 받고 한채아-제시 '부러운 눈빛'
장미인애 열애설 보도에 SNS로 심경 고백…'저 좀 가만히 두세요'
차홍 임신 5개월, 과거 '내가 좋아해서 남편 쫓아다녔다' 고백 '눈길'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