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보도에 SNS로 심경 고백.."저 좀 가만히 두세요"
연예뉴스팀 기자 2015. 10. 7. 02:42
[SBS funE 연예뉴스팀] 장미인애 열애설 보도에 SNS로 심경 고백…"저 좀 가만히 두세요"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가 열애설 보도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미인애의 열애설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고 이에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 장미인애는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회사 대표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 열애설, 사진=장미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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