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이미 알려진 12살 연상 남자친구 '결혼계획 無'

2015. 10. 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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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

[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미인애 열애설이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열애설의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화제가 되면서 관심이 뜨거워지자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2년째 교제중이며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장미인애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열애설, 관심 없음" "장미인애 열애설, 왜 괜히 보도가 나와서" "장미인애 열애설,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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