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측근 "아빠 어디가 끝나고 바로 별거"

2015. 10. 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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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이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둘의 별거 시기가 알려졌다.

6일 스타뉴스는 박잎선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잎선과 송종국은 MBC ‘아빠 어디가’ 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바로 별거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잎선은 “계속해서 송종국과 같이 활동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계속 거절했다.

이에 측근은 “박잎선 씨가 연기 재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별거중인 사실을 숨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2006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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