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북, '아이패드' 따라잡을 '유일한' 차세대 PC 될까

온라인뉴스팀 2015. 10. 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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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북
서피스북

서피스북에 대해 쏠리고 있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피스북은 MS사에서 출시한 태블릿으로 '서피스 프로4'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이미 아이패드와 외형적으로 유사하다는 논란으로 애플사와 MS사의 신경전이 시작되는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양면에서도 서피스 프로4와 굉장히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일단, 하드웨어 측면에서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키보드와 펜슬은 서피스 프로3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MS의 서피스 프로3 화면크기는 12인치로 해상도는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2160x1440 픽셀이다.

서피스북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피스북, 진짜 신기하다" "서피스북, 좋네요" "서피스북, 가성비 좋은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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