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JYP 1호 가수, 그땐 시스템 제대로 못갖춰"(올드스쿨)

뉴스엔 2015. 10.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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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보민 기자]

진주가 JYP 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 시절을 언급했다.

진주는 10월 6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학생 신분으로 데뷔 당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이날 진주는 "내가 JYP 1호 가수였다. 그때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았다. 실장님이 혼자서 다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에 공문을 보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인문계라서 공문도 잘 받아주지 않았을 뿐더러 출석 일수가 너무 부족해서 수능 후에도 학교를 갔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는 지난 10월 1일 새 앨범 '집으로'를 발매했다. (사진=팔로우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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