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 차기 감독설 부인
정유신 입력 2015. 10. 6. 07:46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프레지던츠컵 대회 관전을 위해 입국했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로이스터 전 감독은 롯데 차기 감독 영입설을 부인하고, 자신은 단지 프레지던츠컵 대회를 보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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