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훈남 아들과 축제 인증샷 찰칵 '붕어빵 모자'
뉴스엔 2015. 10. 6.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슈가 아들 임유 군과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쌍둥이 엄마 슈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desu #shoo #ttittang1023 #양평#가을축제”라는 글과 함께 아들 임유 군과 가을축제서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잠자리를 손으로 잡은 채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환하게 웃는 슈의 미소가 매력적이다. 특히 엄마 판박이 임유 군은 어린나이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아들 유, 쌍둥이 딸 라희-라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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