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허이재 여신드레스 '바람이 신의 한 수~'
뉴스엔 입력 2015. 10. 6. 06:00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0월 5일 오후 9시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허이재가 포토월에 이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와 아시아필름마켓(전양준 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 유명 배우와 감독 및 영화인들이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아파트 앞에서 파크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는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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