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신세경, 엎드려 다리 뻗고..엄청난 글래머 몸매 '아찔'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6. 01:11
육룡이나르샤 신세경, 엎드려 다리 뻗고...엄청난 글래머 몸매 '아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신세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이온음료 CF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세경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남성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대해 신세경은 "홀라당 벗고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SBS ‘육룡이 나르샤’가 첫방송됐다.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김명민(정도전 역),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변요한(땅새/이방지 역), 윤균상(무휼 역), 천호진(이성계 역)이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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