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레드카펫 위 흑조"..고우리, 우아한 발걸음
2015. 10. 5. 21:33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타로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에서 펼쳐졌다.
'레인보우' 고우리는 우아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및 해운대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75개국에서 초청된 304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개막작은 '주바안'(감독 모제스 싱)이며 폐막작은 '산이 울다'(감독 래리 양)이다.
'우아한 손인사'
'우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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