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라미란 '종방연 지각이란 없다' (막영애 14 종방연)

뉴스엔 입력 2015. 10. 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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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 종방연이 10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음식점 소문난 백정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라미란이 종방연에 참석했다.

'막영애14'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이번 시즌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이영애가 갑은커녕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져, 시청률 평균 3.6%, 최고 4.1%로 역대 시즌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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