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성유리 '가까이에서 보면 더 예쁜 인형같은 실물미모'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제작보고회가 10월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펼쳐졌다.

이날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 전윤수 감독 등이 참석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29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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