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좋은 예"..정다빈, 놀라운 성숙미
2015. 10. 5. 07:45
[Dispatch=김나라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16)이 정변의 좋은 예를 선보였다.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만화 찢고 나온 미모였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변함이 없었다.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매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통통했던 젖살이 모두 빠져 청초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정다빈은 MBC-TV '그녀는 예뻤다'에서 1인 2역을 소화 중이다. 혜진의 동생 및 아역 역을 함께 맡았다.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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