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몸매 커플'..유라·이철우, 섹시한 피트니스 男女 변신 [화보]
2015. 10. 5. 07: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가 섹시한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유라와 이철우는 5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브라 톱과 레깅스 차림에도 굴육 없는 몸매를 자랑했고, 이철우는 189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유라와 함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도 은근한 스킨십을 나누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이컷' 159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에서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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