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미소' 김새롬, 남편 이찬오와 깨볶는 신혼 "고마워"
뉴스엔 입력 2015. 10. 5.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깨볶는 신혼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10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폰케이스바꿔주심, 고마워 전화 더 잘 받을게"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이찬호 셰프가 선물해 준(?) 분무기를 손에 들고 전화를 받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새롬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한 기분이 엿보인다.
한편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지난달 13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 대신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사진=김새롬 이찬오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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