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타, "엄마가 걱정하실만큼 용돈 보내드려" 효심 눈길

스포츠한국 이슈팀 입력 2015. 10. 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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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치타, "엄마가 걱정하실만큼 용돈 보내드려" 효심 눈길

복면가왕 치타, "엄마가 걱정하실만큼 용돈 보내드려" 효심 눈길

래퍼 치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부모님 용돈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그는 보컬리스트가 꿈이었음을 전하며 과거 교통사고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치타의 효녀 인증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가수가 돼서 처음으로 용돈을 보내드렸을 때 엄마가 나만큼 행복하셨다. 이번에 또 보내드렸을 때는 '계속 이렇게 보내도 괜찮은 거야?'라고 물어보시더라"라며 "엄마가 걱정하실만큼 보내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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