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쓰레기장서 발견된 수표 1억원 든 봉투

입력 2015. 10.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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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원 어치가 든 봉투. 경찰은 이 아파트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가 발견한 이 봉투 속에 든 100만원 짜리 수표 100장의 주인을 찾고 있다. 2015.10.4 << 서울 수서경찰서 제공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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