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강하늘-이병헌, '해운대서 여심강탈'

권현진 기자 2015. 10. 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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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해운대 밝히는 미남 삼총사!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병헌 감독(왼쪽부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스물’ 야외무대 행사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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