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권해효 '가슴에 노란리본 달고'

뉴스엔 입력 2015. 10.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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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이지숙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소수의견' 야외 무대인사가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권해효, 윤계상, 김성제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소수의견’은 ‘혈의 누’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 작품으로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한다.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 두 젊은이의 법이 외면한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그린다.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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