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에 등장한 거대인형 '영자할머니'
2015. 10. 4. 13:33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에 등장하는 8m 거대인형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리허설을 치르고 있다.
'영자의 칠순잔치'는 1945년 태어난 영자할머니가 지난 70년을 회상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는 내용의 거리극이다. 2015.10.4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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