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남친 유토와 행복한 아침식사 "귀여운 2명"

뉴스엔 2015. 10. 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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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추사랑이 유토와 즐거운 일요일 아침식사를 했다.

추성훈의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는 10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아침 식사, 귀여운 2명"이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추사랑과 남자친구 유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앙증맞은 손으로 음식을 직접 챙겨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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