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전선, 이상 無"..비욘세·제이지, 다정한 백허그

입력 2015. 10. 4. 09:10 수정 2015. 10.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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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황수연기자] "우리, 잘 살고 있어요~"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불화설을 일축했다. 4일 비욘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달달한 스킨십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이지는 비욘세의 뒤에 서서 다정한 백허그를 시도했다. 비욘세는 남편의 포옹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비욘세의 섹시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아찔한 옆트임은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 2013년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숱한 결별설에도 불구, 늘 단란한 모습으로 루머를 잠재우고 있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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